타니 주한태국대사, 태국인 근로자 고용을 확대하고, 태국인 및 외국인 근로자를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설립을 제안

타니 주한태국대사, 태국인 근로자 고용을 확대하고, 태국인 및 외국인 근로자를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설립을 제안

วันที่นำเข้าข้อมูล 13 ส.ค. 2024

วันที่ปรับปรุงข้อมูล 13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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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2일 타니 주한태국대사와 씨리랏 씨찻 노무관실 공사참사관은 이정식 노동부 장관이 주재한 ‘대한민국 노동고용부 고용허가제(EPS)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장관은 외국인 노동자의 권리, 안전, 건강, 복지를 한국인 노동자와 똑같이 중요시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지원 센터를 전국에 설립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타니 대사는 태국인 근로자 보호와 홍보에 중점을 두고 (1) 태국인 근로자 고용 분야를 산림, 광산, 가사 등으로 확대하고 (2) 태국인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측은 태국국적의 수친 럿쿤씨를 포함한 과거 한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한국에서 일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초청하였습니다.

2024년 6월 30일 현재 20,731명의 태국인 근로자가 대한민국 전 지역의 제조업 및 농업 분야에서 EPS에 고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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