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3개 도시, 평생학습 문화를 구축하다

태국 3개 도시, 평생학습 문화를 구축하다

วันที่นำเข้าข้อมูล 28 ม.ค. 2026

วันที่ปรับปรุงข้อมูล 28 ม.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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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라용(Rayong), 사툰(Satun), 탁(Tak) 3개 도시는 UNESCO 글로벌 학습 도시 네트워크에 새롭게 선정됐다. 이들 도시는 평생학습을 도시 발전의 핵심 요소로 설정하고, 교육을 특정 연령대나 제도권에 한정하지 않는 정책을 전개한다. 학습의 범위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과 사회적 포용을 함께 도모하는 것이다.

라용은 산업과 기술 중심 도시라는 특성을 바탕으로 정부, 교육기관, 민간 부문 간 협력 구조를 구축했다. 직업 교육을 환경·지속가능성 학습과 연계해 시민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동시에 추구한다.

사툰은 지역 문화와 공동체 참여를 학습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한다. 주민 주도의 학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정체성과 평생학습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모델을 발전시킨다.

탁은 평생학습을 도시 정책 전반에 반영하며 교육 접근성 확대를 주요 과제로 삼는다. 특히 소외 계층과 외곽 지역 주민을 포괄하는 학습 기회 제공을 정책적 우선순위로 둔다.

이들 도시의 사례는 평생학습이 개인의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포용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UNESCO 학습 도시 네트워크 참여를 계기로 태국은 국제적 협력과 지식 교류를 확대하며 평생학습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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