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는 반차 유은용쫑짜른 공사 및 씨리랏 씨찻 노무관실 공사참사관과 함께 신한국특장(Shinhangkuk Special Vehicle Co. Ltd.)의 대표를 만나 태국 노동자들이 한국에 거주하는 동안 더 많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비숙련 노동자의 지위를 숙련 노동자로 높여야하는데 이를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대사는 공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태국인 근로자들을 만나 E-9에서 E7-4로 비자타입을 변경하는데 필요한 한국어 등 실무능력을 더 익히도록 하면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근무하기를 격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