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락다운(Lock Down) 해제 이후의 음식점 트렌드 : 푸드 딜리버리(Food Delivery)를 통한 소득창출

(17) 락다운(Lock Down) 해제 이후의 음식점 트렌드 : 푸드 딜리버리(Food Delivery)를 통한 소득창출

วันที่นำเข้าข้อมูล 15 ก.ค. 2021

วันที่ปรับปรุงข้อมูล 30 พ.ย. 2022

| 2,257 view

지난 락다운기간 동안 온라인 음식 배달 서비스(Online Food Delivery)는 많은 선호를 받았습니다. 이전처럼 사람들이 나와서 외식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락다운이 해제된 이후에 사람들은 여전히 온라인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있을까요? 음식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기관의 마케팅 전문가들은 락다운이 해제되더라도 온라인으로 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여전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소비자가 편리함에 익숙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THAI_BIZ_17_(1)  

배달 : 생존의 방법에서 선택지로 변화

이전에 여러 음식점 사업은 코로나 위기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갑작스러운 적응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펭귄 잇 샤부(Penguin Eat Shabu)’의 사업주 ‘타나퐁웡친씨’ 대표는 배달이 음식점 비즈니스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투자비용은 줄어들고, 위험은 더욱 분산시킬 수 있으면서도, 더 많은 수입을 창출하거나 더해주는 식품 사업 채널이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음식 배달(Food Delivery) 종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 (Ready to eat)’의 배달은 라인맨(Line Man), 그랩(Grab), 푸드팬다(Food Panda)처럼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한편, 또 다른 배달의 형태로써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게 준비된 (Ready to cook)’ 음식을 배달하는 것은 요즘의 사업가들을 위한 기회로 여겨집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음식 준비의 방법을 바꿔야 하고, 추가적인 기기를 준비 해야 한다는 이유로이 시장에 뛰어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래 음식점 비즈니스의 온라인, 오프라인 비율

‘푸드 스토리(Food Story)’의 사업주 ‘타꾼찻쑤티폰’ 대표는 코로나 이전에는 여러 음식점들이 오프라인 대 온라인 판매의 비율을 90:10의 비율로 가지고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발생하자 가게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돌려야만했고, 이것이 오프라인 대 온라인 판매 비율에 영향을 미쳐서, 70:30 혹은 많게는 50:50의 비율까지 되도록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THAI_BIZ_17_(2)  

음식점 비즈니스 사업가를 위한 조언

요즘 시대의 음식점 사업가는 음식점 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과 백오피스 시스템 도입을 시도해야 합니다. 사실 백오피스 시스템은 여러 사업가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만큼 많은 예산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음식점 운영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각종 요소들을 줄여줄 수도 있습니다.

‘펭귄 잇 샤부(Penguin Eat Shabu)’의 사업주 ‘타나퐁웡친씨’ 대표는 다음과 같이 예를 들었습니다. “기술에 투자하는 전체 비용이 직원 한 명의 비용보다 더 적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적 파트너나 물류 파트너는 우리의 음식점 비즈니스가 더욱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남은 시간을 자신의 주요 비즈니스에 포커스 맞추는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알아보기!

1. 태국어 요약 번역 게시글 확인하기

https://blog.naver.com/thaibiz_diary/222432485875

 

Images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