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무부장관인 부랏 그리사다 (H.E. Mr, Grisada Boonrach)는 농업의 의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책 및 개발 계획을 세우고자 한다. 생산 계획이 없이 농업 하거나 시장성과 소비자 소요를 무시하며 농사를 지은 결과 생산물이 시장에 넘친데다가 물가가 하락된다고 국가에 보상을 요구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정부가 여러 번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지만 현재까지는 수확기간마다 농민들에게 도움을 요구하고 있다.

시장성과 소비자 소유를 고려하면서 농업 생산 계획 할 수 있게끔 관련된 기관들이 최대한 여러 대책을 마련하려고 노력하고있다. 국가 경제에 있어서 제일 큰 원동력인 7백만 가족 혹은 24백만명의 농민들을 도와주는 대칙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농무부와 관런된 기관은 농업 생산 계혹을 세우기 위해서 어떤 식물과 가축의 조류를 정해야 할 것인지 고려하며 적절한 담당 기관과 위원해를 정할 것.

2. 농업 생산 계획의 내용과 구성요소가 어떻게 되어야한지 정해야한다.

3. Agricultural Economics Act of B.E. 2522 and Farm Welfare Fund Act B.E. 2554바탕으로 농업 생산 대안을 개발하는 것. 이와 같이 쌀에 관한 문제 및 장단점 그리고 사탕 수수 문제 해결대책을 같이 살피는 것.

4. 농무부는 농민들이 생산 지속적과 효율적으로 계획을 따를 수 있도록 요건이나 서비스를 규정해야 하는 것. 농무부장관은 이에 관한 대안을 위해 담당 위원회를 규정하여 2018년 7월 안에 진행하겠다는 것을 밝힌다.

기사 출처 :
https://www.matichon.co.th/economy/news_990621

https://www.dailynews.co.th/politics/648217

http://www.tnamcot.com/view/5b1b6248e3f8e4f60785dd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