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태국 대사관 영사과는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의료 통역 지원단’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서울시가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의 의료 기관 이용 시 언어장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통 문제 등을 해소하고 진료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태국어를 포함해 서울시 동행 의료 통역 지원단(MeSic: Medical-Seoul Interpreter Community Projec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서울에 거주하는 태국인 거주자분들은 서울시가 제공하는 태국어 의료 통역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