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태국 대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불교를 통한 한-태 관계 강화 논의

주한 태국 대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불교를 통한 한-태 관계 강화 논의

วันที่นำเข้าข้อมูล 15 พ.ค. 2026

วันที่ปรับปรุงข้อมูล 15 พ.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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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타니 쌩랏 주한 태국 대사는 한국 최대 불교 종단인 대한불교조계종의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양국의 공통된 불교적 기반과 오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태국과 대한민국 간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핵심 분야가 논의되었습니다. (1) 부처님 일대기 벽화 전시 및 강연 개최: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 있는 부처님 일대기 벽화 32점은 프라 테와피니밋(Phra Devabhinimmitor) 작가의 '부처님 일대기' 판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부처님 오신 날(Visakha Bucha) 기간 중 조계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해당 벽화에 대한 공동 전시 및 강연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2) 한-태 우호 기념 파빌리온 건립: 양국 수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우정의 상징으로서, 태국과 한국의 건축 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혼합형 건축물(Pavilion) 건립을 제안했습니다. (3) 태국 공식 초청: 타니 대사는 진우스님을 태국으로 공식 초청하여, 종교 행사에 참석하고 양국 간 불교적 유대를 더욱 심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주한 태국 대사관은 이번 만남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겸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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