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นที่นำเข้าข้อมูล 13 ส.ค. 2025
วันที่ปรับปรุงข้อมูล 13 ส.ค. 2025
2025년 8월 8일,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는 주한아세안대사단(ACS) 의장 직무대행 자격으로 한-아세안센터(AKC)가 주최한 서울 아세안홀(Seoul ASEAN Hall) 개관식에서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김황식 전 국무총리,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타니 대사는 아세안과 대한민국 간 사람 중심의 교류를 강조하며, 이러한 교류가 양측 간의 긴밀한 협력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CSP)의 기반이 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전시공간인 서울 아세안홀이 서울 아세안홀이 한국 내 아세안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확신을 밝혔다.
한국프레스센터 건물에 위치한 서울 아세안홀은 오는 2025년 8월 11일부터 “Fruity Fruit: Colorful Days in Southeast Asia"를 주제로 일반인에게 전시를 공개할 예정이며, 6개월간 전시된 후 새로운 주제로 교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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