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2일, 타니 쌩랏 주한 태국 대사는 경기도 안산시 소재 온누리 M 센터의 마놉 씽 르망 태국 선교사에게 30,000바트(1,255,230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온누리 M 센터는 14년 이상 대한민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 국민들을 도와줌으로써 대사관의 업무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타니 대사는 안산시와 인근 도시에 거주하는 태국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국제 캠프와 스포츠 행사를 포함하여 센터와 온누리 공동체 교회가 주최하는 활동을 지원할 의향이 있음을 표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