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0일 타니 쌩랏 주한 태국 대사는 3월 6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서 한미 연합 훈련 도중 발생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로 부상당한 태국인 여성을 병문안 했습니다. 현재 부상당한 태국 여성은 성남에 있는 국군 수도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타니 대사는 태국산 망고, 생필품, 일반 상비약을 준비해 수술에서 막 회복한 태국 여성을 방문하여 정신적인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달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은 앞서 언론을 통해 민간인 피해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 명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전반적인 피해 보상 등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타니 대사는 전투기 오폭 사고의 세부 사항에 대한 설명, 보상 및 기타 관련 사항뿐 아니라,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군 및 외교부 고위급 직무 대행과의 만남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