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นที่นำเข้าข้อมูล 6 ก.พ. 2026
วันที่ปรับปรุงข้อมูล 11 ก.พ. 2026
(주한태국대사관 비공식 번역)
라피팟 찬타라시리웡 태국은 타니 생랏 주한태국대사와 함께 태국 농업국 대표단을 이끌고 대한민국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박경희 수출관리과장과 면담을 갖고, 태국의 고부가가치 농산물 수출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망고, 포멜로, 롱안, 그린파파야(쏨땀용) 등 태국 농산물의 대한국 수출 확대를 가속화하기로 하고, 특히 위생 및 식물위생 조치(SPS: Sanitary and Phytosanitary Measures) 관련 무역 장벽 완화 및 해소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하였다.
태국 농업국장은 양국 간 농산물 시장 개방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2026년 태국은 포멜로의 대한국 시장 개방을 공식 요청했으며, 한국 측은 파프리카의 태국 시장 진출을 요청한 상태이다. 2025년 기준 태국의 포멜로 수출량은 전 세계 시장에 약 31,832톤, 수출액은 약 14억 2,700만 바트에 달했다. 한국이 태국산 포멜로 수입을 허용할 경우, 수출량은 약 32,000톤, 수출액은 약 15억 바트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국 측은 잠재력이 높은 농산물인 롱안과 그린파파야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시장 개방을 한국 정부에 요청하였다. 이는 태국 농업협동조합부의 “시장 주도 생산(Market-led Production)” 정책과도 부합하는 조치이다. 2026년 내 해당 품목의 시장 개방이 이루어질 경우, 연간 수출 전망치는 포멜로 약 32,000톤(15억 바트), 롱안 약 514,000톤(183억 바트), 신선 파파야 약 372톤(3,000만 바트)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망고의 경우 현재 태국은 한국으로 4개 품종(낭클랑완, 남독마이, 랏, 마하차녹)의 신선 망고를 수출할 수 있으며, 과실파리(Bactrocera spp.) 방제를 위해 증열처리(VHT: Vapor Heat Treatment)를 거쳐야 한다. 이번 협의에서 태국 농업국장은 대체 검역 방식으로 열수침지처리(HWIT: Hot Water Immersion Treatment)를 인정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 해당 방식은 이미 2025년 식물위생조치위원회(CPM)로부터 공식 승인된 바 있다.
출처: https://www.thansettakij.com/eco.../trade-agriculture/65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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