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นที่นำเข้าข้อมูล 21 มิ.ย. 2021
วันที่ปรับปรุงข้อมูล 29 พ.ย. 2022
8년 전 태국에 등장한 장난기스러운 얼굴에 몸은 통통하고 말 솜씨가 좋았던 하얀색 토끼 캐릭터를 기억하시나요? 게다가 재밌는 문장과 함께 꼬집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여운 ‘친근한 싱글’은 팔로워들에게 웃음과 미소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한 번만 봐도 누구든지 쉽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달 2월에 ‘키트’ 잡지는 태국 유명 캐릭터인 ‘토끼 언니(Jay the Rabbit)’와 사업적 관점에서 싱글을 ‘농담’ 삼아 이야기하며, 매일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힘을 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살아있는 캐릭터, 토끼 언니의 탄생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페이지 이름을 Jay the Rabbit이라고 부르는데 익숙해하기 보다는, 마치 오랜 시간 함께 지내온 친한 친척, 친구를 부르는 것처럼 그녀를 ‘토끼 언니’라고 부릅니다. "그때 저는 통통하고 사람들이 사랑하지 않는 토끼를 그렸어요. 그래서 싱글들의 이야기가 되었죠. 이는 누군가를 비꼬는 것도 아니었고, 어떤 것이 슬픈 것도 아니었어요." '토끼 언니'가 처음 막 출시되었을 때부터의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사람들은 그들 자신과 이런저런 것을 연관시켜요. 저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는 소셜 미디어의 초창기에 있었죠. 예를 들어 ‘밈’을 통해 자기 자신을 표현하듯 말이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밈은 마음에 꼭 들어맞는 짧은 코드였습니다."
친구처럼 사업하기
그녀는 친구와 이야기하듯 팔로워들과 소통해야 하고, 좋은 물건을 구매하거나 사용하게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는 명확하고 단호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그녀가 세운 세 가지 원칙은 팔로워들이 얻는 것이 있어야 하고, 상품이 판매되어야 하며, 본인(토끼 언니) 역시 행복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토끼 언니가 콘텐츠를 만드는 비결은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두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마음에 들게 하는 것이 기술이에요.
누군가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만약 저희가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한 콘텐츠를 만든다면,
그들은 친구라고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개성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죠.
토끼 언니 활동가
현재 토끼 언니는 여전히 태국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브랜드들의 광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태국에는 토끼 언니의 얼굴이 붙여진 캠페인 홍보 활동을 위한 상품들이 가득합니다. 가방부터 헬멧까지 그리고 최근에 듣기로는 태국식 절구에까지 '토끼 언니' 캐릭터가 새겨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토끼 언니' 웹페이지의 팔로워라면 그녀가 ‘나눔’을 좋아하는 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Jay the Rabbit의 강력한 정책은 웹페이지를 통해 팬들로부터 받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입니다.
"광고비를 받는 사람으로서 저의 직업과 모든 수익은 팔로워들의 애정에서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떤 것을 도와드려야 하고, 또 어떤 것을 도울 수 있는지를 보고,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토끼 언니는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SNS의 오아시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문제들을 광활한 사막에 비교한다면, 우리는 어디를 걸어가든지 메마른 건조함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Jay the Rabbit의 세상에 들어서면,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오아시스’를 찾은 것과 같았습니다.
장난스럽고 웃긴 캐릭터는 지나가다 보는 사람들을 쉽게 미소 짓게 하고, 하루 종일 마주했던 피로를 사라지게 합니다. "우리는 매일 만나고 싶은 친구 한 명이 있어야 해요. 왜냐하면 그 친구가 우리의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이죠. '토끼 언니'가 바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모든 팔로워들은 토끼 언니의 공간이 친구처럼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녀도 팔로워들의 말에 경청하고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그들과 우정을 나누는 것을 항상 잊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싱글이란 것은 장점이 있어요. 사람들은 이 장점을 어떻게 이용할 지를 물어보곤 하는데, 이때 말해주는 하나의 원칙 은 바로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하고, 자기 자신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리고 자기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물음에 스스로 답하는 것입니다.”
토끼 언니는 자기 자신이 ‘싱글은 행복이다’라는 말의 본보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비록 우리가 사람들과 관계를 맺더라도, 우리는 자신의 공간과 시간,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갖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토끼 언니가 정의한 싱글의 의미는 독립성(Individual)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싱글이란 단어를 외로움이 아니라 ‘행복’이라고 해석합니다.”
토끼 언니 페이지는 다음 링크를 통해 팔로우 하실 수 있습니다.
facebook.com/jaytherabbit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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