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นที่นำเข้าข้อมูล 2 พ.ค. 2025
วันที่ปรับปรุงข้อมูล 2 พ.ค. 2025
2025년 4월 25일, 타니 쌩랏 주한태국대사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면담을 갖고 다음과 같이 논의했습니다.
주한태국대사와 연천군수는 연천군이 스마트 농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천군이 태국 학생 및 청년층과의 학습 및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연천군은 이를 적극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천군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있음을 밝혔으며, 이에 대해 대사는 태국 노동부와 협력하여 향후 태국인 노동자, 특히 계절근로자 수급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임을 전달했습니다.
연천군은 약 4만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기도 북부, 서울 북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대 농업과 야외 관광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중앙정부로부터 서울과 부산에 이어 제3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국립묘지 부지로 선정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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